꽈당!!






진기가 떨어졌는걸 멘트한때..
키"나이 땜이 아니죠?"
온"기억이 안나요"
종"그게 더 좋은지도 몰라요"
태"네 그게 더 좋아요"
키"헉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온:(신칸센을 탄때) 후지산을 볼수있을까 생각했는데 안 보였어요~~~
키:잤잖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30 SW 시즈오카 후기]

지방의 명물 음식 이야기가 나왔는데

온유가
어째서인지「후지-산! 후지-산!」이라고 마구 말했다ㅋㅋㅋㅋ

그러니까 태민이가
그 리듬을 타서「오지-상(=아저씨)♪」

에ㅋㅋㅋㅋㅋ
뭐하는거야ㅋㅋㅋㅋㅋ




[130930 SW 시즈오카 후기]

마지막곡
다즐링걸에서 있었던 일♡

온유가 태민이를 향해서
프로펠러 댄스를 막 췄다ㅋㅋㅋㅋㅋ

엄청 즐겁게
붕붕붕붕붕붕붕♪

귀여워귀여워귀여워( p_q)♡





[140930 SW 시즈오카] 보밋츄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멤버들이「클랩~ 클랩~」이라고 외치면서 박수를 쳤는데 온유는 태민이를 껴안고 등에 팔을 둘러서 태민이 등을 두드리면서 박수쳤던pq




[140930 SW 시즈오카 후기]

헬로때 온유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안다쳐서 다행이야..

근데 그러고나서 아이쿠 한껀해버렸다^▽^라는듯이
장난스럽게 구는 온유가
너무 귀여워서( p_q)

키쨩도 온유쪽으로 와서 아이고 한껀했네~라는 얼굴을 했다




[0930 시즈오카] 써데히때 컴온컴온하면서 다섯명이 둥글게 모여 점프하면서 밀착해 껴안고 장난쳤는데 그대로 다섯명이 한덩어리로 껴안고 이동하다 태민이가 원 한가운데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이 엉켜 배부터 납작하게 애기처럼 넘어져서 등이 다보여서 귀여웠다


앵콜 때 온유가 던진 공이 2층까지 날라가서 그걸 보고 있던 태민이가 온유한테 대단해영!이라고 말하려고 일부러 온유가 있는 쪽까지 행차했다. 태민이랑 온유 반대쪽에 있었는데

으흑흑..귀여워...


140930 SW 시즈오카
마지막에 엄지 세워서 다같이 인사할 때 온유가 너무 의욕이 넘쳐서 혼자서 엄지를 세우고 있었는데 태민이가 쥐었다폈다 쥐었다폈다 했다 。・°°・(>o<)・°°・。♡♡♡


140930 SW 시즈오카
앵콜 때 온유랑 태민이가 마주 보고 온유부터 꽈악♡하고 포옹했다。゚(゚´ω`゚)゚。



140930 SW 시즈오카
어떤 곡에서 온유랑 태민이가 스쳐지나가면서 터치했다。゚(゚´ω`゚)゚。♡♡♡


140930 SW 시즈오카
다른 어떤 곡에서는 아래를 보고 있는 태민이를 온유가 들여다봤다。゚(゚´ω`゚)゚。
넘귀여웠다。゚(゚´ω`゚)゚。

그외 트윗후기

(출처 rachel

@korea_shygeeks)


-토크중에 갑자기 종현이 온유에게 "지금 자고 있지?""라고 묻자

 "잤어"라는 온유! ^▽^


-토크

 온유 "가는 도중에 기대했던 후지산을 아쉽게도 못봤어요"라고 말하자

 키 "자서 못본 거잖아!" 


-이 지방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 중

 온유가 갑자기 "후지산~! 후지산~!" 소리치자

 태민이 후지산~ 리듬에 맞춰 ”아저씨~"




(출처 keihi

@keihissi)



- 마지막 곡을 하는 중 

  온유의 멜빵이 풀려서 계속 잡아당겼다. 멜빵이 너무 헐렁해서 셔츠가 점점 말려 올라갔다.

  후에 온유가 2층 관객을 향해서 볼을 던졌을때 결국 튀어 올라 완전히 떨어졌다.

  

- Sunny Day Hero 노래 중

  (싸인 볼을 던지는 중) 온유는 마지막 볼을 던지지 않고 정중하게 건내었다.  / 이건 1층 관객이란 소리가 있는데 이 후기엔 없네



-토크중

 대화중에 오뎅이 나오자 갑자기 온유가 "아저씨!"라고 외쳐서 웃었다. 그가 왜 그리 말했는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종현이 말하고 있을때 

 뒤에서 온유가 카메라 앞에서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놀고 있었다. key도 동참해서 귓속말을 하며 둘은 카메라 앞에서 이상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종현이 그걸 알아차리고선 "나 아직 말하고 있다고!!"





꽁트처럼 넘어진 태민이도 귀여웠고 도와주러가서 포옹하고 (태민이) 허리에 매달리는 온유도 귀여웠다

출처 @/JinkiDec14


앵콜무대하고 인사할 때 온유가 뭔가 순서를 틀렸던 것 같은데 태민이가 온유 손을 잡고 리더쨩 이라고 계속 말했다. 뭔데 이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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