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일도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 지나간 한해가 아쉽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휴일을 맞이하여 아들들 개인정비시간 종교활동등 으로 정신과 체력 다듬어서 월요일 부터 시작되는 훈련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새내기 아들들은 먼저 강원도 추위와 맞서 싸우느라 힘들것입니다 빨리 적응하여 훈련에 임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모든것 제쳐두고 편안한 휴식하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