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호텔 근처 흑돼지집 우연히 갔는데 온유가 왔다간 곳이었다!!
이 식당이 픽업차량 운행하는데 운전해주시는 분이 온유 10월쯤에 남자 2명?이랑 왔고 기억하는 이유가 연예인들 중에서 독보적으로 너무 착해서 기억 한다며, 나갈 때 모든 알바생분들께 다 인사하고 나갔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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