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자신들의 활동형태를, 음악,패션,댄스 모든것에 있어서 현대적인 트렌드를 제시하는 "컨템퍼러리 밴드"라고 표방,. 전원이 보컬을 담당하고, 언제나 독자적인 퍼포먼스와 새로운 크리에이티비티를 계속 추구하고 있어, 그 모습에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그 증거로 이 페이지를 작성중일때, 8월 29일에 발매한 두번째 일본싱글 「JULIETTE」이 오리콘 데일리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뉴스가 달라왔다.
그런 SHINee와 라이트온이, 이번 가을, 신작 데님 "NEW SHINY DENIM"이라는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전국에서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비쥬얼은 패션지나 자켓사진 등으로 활약중인 포토그래퍼, 레슬리 키에 의한 촬영이다.
「처음 뵙겠습니다. 같이 좋은 사진을 찍읍시다」라는 레슬리의 인사로 스타트한 촬영은, 다섯명의 정(靜)과 동(動)을,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잡아갔다.
「촬영은 매우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광고촬영은 처음이였지만, 재밌는 포즈를 많이 찍을수 있었어요. 웃는얼굴의 사진도요. 이 데님은 색이 이쁘고 포켓이 튼튼해요. 제가 제일 혹사시키는게 포켓이거든요」(온유)
「제 웃는얼굴이 조금 딱딱했을 때, 스탭분께서 웃겨주셔서 뛰어넘을수 있었어요(웃음). 데님은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피트감이 특히 좋아요. 저는 스키니진을 좋아해요. 색도 멋지고, 착용감도 두말할게 없어요. 매우 움직이기 편하구요. 여러분도 마음에 들어해주신다면 기쁠것같아요」(태민)
「평소에도 "제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으려고 하고있어요. 최근 데님에도 흥미가 생겨서, 마침 찾고있었어요. 좋은 데님을 만났으니까, 이제 이것만 입을것 같아요(웃음).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수 있도록 열심히 할께요」(종현)
「카메라맨인 레슬리씨와는 호흡이 딱 맞았어요. 데님은 라인이 이뻐서 놀랐어요. 저는 세련된 심플함을 동경하거든요. 워싱가공도 좋아요. 새로운 체험은 두근거려요. SHINee로 더 많은 도전을 해가고 싶어요」(민호)
「이번 활영에서는 SHINee다움을 생각했어요. 이 데님은, 딱 데님의 원점이라고도 할수있는, 제임스 딘의 진이랑 닮았어요. 저희들은 지금밖에 할수없는 패션을 추구하고 있어요. 조금 특이하거나, 한번 보면 잊을수없는 옷도 많을지 모르겠어요」(키)
레슬리가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고개를 끄덕이자 촬영이 무사완료. 그러자 스튜디오에 케익이 등장. 그 모습도 놓치지않는 레슬리. 태민의 버스데이 서프라이즈였다. 태민을 중심으로 전원이서 장식한 피스 모습이 이날의 라스트컷이 되어 촬영은 종료되었다. 그런 그들의 평화로운 공기감도 또, 이 캠페인 비쥬얼에는 반영되어 있다.
모든 데님에는 SHINee 멤버 누군가의 미공개 촬영 포토가 숨겨져있는 스페셜 태그(사진)의 전개와 마이페이지(회원등록자)에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SHINee스페셜 컨텐츠가 준비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