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샤이니 갤러리

`08년의 한국데뷔 후, 중고생이라고는 생각되지않는 퀄리티 높은 하모니와 댄스 퍼포먼스로, 수퍼보이즈그룹의 자리를 획득한 SHINee가

드디어 일본데뷔! 반짝반짝 빛나는 좋은 피부의 남자인 그들의 매력을 쫒습니다.


전혀 다른 개성이 섞여,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봐주길 바란다.

한국에서의 데뷔곡『누난 너무 예뻐(Replay)』에서, 연하의 남자아이가 연상의 여성에게 가지는 사랑을 부른 샤이니. 
당시 중고생이였던 멤버는, "국민남동생"적인 큐트한 이미지였는데, 데뷔하고 3년이 지나, 살짝 "성인 남자"의 분위기로.

「지금의 샤이니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싶기때문에, 일부러 어른스럽게 보이자고는 생각하지 않아요」라는 종현. 
「그래서 『Replay-그대는 나의 everything-』의 일본어가사는 연애하는 상대의 연령을 설정하지 않았어요.


동세대의 남자의 순수한 사랑이나, 마음이 전해지지않는 애절한 감정을 담고있어요」라고 온유. 
「뭐, 아직 그런 연예경험을 한 멤버도 없지만요(웃음)」(종현).

하지만 만약, 『Replay』처럼 마음이 가는 여성이 나타난다면?

「으~음, 어떠려나......... 용기를 내서, 말정도는 걸어보려나」라는 태민. 
「저는 계속 짝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온유). 
「저라면 연상 여성에 대해서도, 일부러 남자답게 강하게 공격할거예요」(종현).
 민호는 「선배후배라던지 친구라던지, 지금의 관계 그대로, 고백하지않고 좋아하는 감정을 계속 갖고있을거예요」.
 키는, 「시도는 해보지만, 이루워지지 않는다는걸 알면, 깨끗하게 포기할거예요」라고, 5인5색의 연애관이 있는듯합니다.

그런 5개의 개성이 모인 퍼포먼스는, 호흡이 딱 맞아 멋집니다! 
이것도 계속 함께 열심히 해온 레슨생 시대를 거쳤기 때문. 
그러면, 기억에 남는 당시의 에피소드는?

「체중관리가 있어서 밤에 먹으면 안되는데, 피자 배달을 시켜서 연습실에서 몰래 먹은 일(웃음)」(태민). 
「하루 10시간 이상의 레슨도 모두 우리들을 위해서였으니까, 좋은 추억이예요」(종현).

취재 사이에도 일본어를 맹공부하는 다섯명.
일본에서의 활동에 의욕만만입니다.


 
<온유>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치킨으로 활기되찾음!!

자신은 어떤 캐릭터??라고 묻자 [좀처럼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 우유부단하다고 할까... 레스토랑등에서도 먹는 걸 정하지못해서, 
쉽사리 주문할 수 없어요. 무척 헤매버려요.]라고 수줍어하는 온유. 
[그래서인지 이상형의 여성은, 뭐든지 빠릿하게 결정할 수 있는 적극적여성. 자립하고 있다든가.라고 해도 너무 나서는 건 싫어요.] 
그런 온유의 미백&건강의 비결은 물. [어쨋든 물을 많이 마십니다. 레코딩할 때도, 페트병 3개정도 마셔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니깐, 피부&몸의 상태도 좋아져요. 그리고 피곤할 때는, 완전 사랑하는 치킨을 먹으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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