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왕자들의 Party에
신선한 시적인 가사와 댄스에 주목하세요!
6월의 일본데뷔때에도 등장해준 SHINee. 그 일본데뷔 싱글 「Replay-그대는 나의 everything-」은, 한국출신 그룹의 일본데뷔 싱글 첫주매상기록에서 넘버원이. 그리고 8월, 2nd 싱글 「JULIETTE」을 릴리스.
종현 「한국어 가사는 제가 썼어요. 이전부터, 로맨틱하고 시적인 가사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서, 곡을 들었을 때에 그런 이미지에 어울리네라고」
그렇게,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는 감정가득한 사랑의 곡이 완성.
키 「처음 들었을 때는, 엄청 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
민호 「지금까지의 곡과는 다른 일면을 이끌어내는 가사로, 저희들의 매력을 더 어필할수있는 곡이라고」
일본어판은, 조금 한국어판과 뉘앙스가 다르다고.
온유 「전체의 곡 이미지에는 변화가 없어서, 별로 의식하지않고, 곡을 듣고 즐기실수 있도록이라고 생각하면서 부르고 있어요」
태민 「주목해주시길 바라는건 댄스. 솔로가 눈에 듸는 부분이나 포메이션으로 멋지고 이쁘게 폼을 잡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댄스도 즐기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라이브 등으로 일본각지를 방문하고 있지만, 앞으로 가보고 싶은 곳은?
종현 「오키나와, 오키나와!」
키 「갔다온 사람이 모두, 입을 모아서 엄청 좋았다고 말해요. 일본이지만, 이국적인 정서가 있는 장소,라는 이미지」
종현 「한국 수학여행은 일본으로 말하자면 쿄토같은 경주에 자주 가지만, 일본은 오키나와에도 가잖아요?」
태민 「수영은 별로 못하지만, 오키나와의 이쁜 바다라면 정말 좋아하는 돌고래도 볼수있으려나?」
온유 「어디라고 좋으니까 일본바다에 가보고 싶다. 어릴때 자주 가족여행으로 바다에 갔어서, 즐거운 추억뿐이였으니까」
민호 「후지산. 일본이라면 후지산이 유명하잖아요? 등산도 좋아하니까, 한번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