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본데뷔를 하셨지요. 데뷔가 결정되었을 때는 어떤 심경이였나요?
MINHO「엄청 기뻤어요. 물론 긴장도 했지만, 다시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두근거림도 느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빨리 일본에 가서 SHINee의 여러가지 모습을, 일본 여러분께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TAEMIN「한국에서는 활동한지 3년째가 되지만, 일본에서는 데뷔. 다시 새로운것에 맞서는듯한 기분으로 임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온유 「다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됬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SHINee다운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 패션 등, 저희들의 여러가지 매력을 보여드려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일본어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Replay-그대는 나의 everything-」이 일본 1st 싱글에 선택되어진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TAEMIN「한국에서의 데뷔곡을 일본어로 된 새로운 가사로 들려드릴수 있는건,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프로모션 비디오도 새롭게 촬영했어요.
한국 프로모션 비디오 때로부터 성장한 모습을 즐겨주실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JONGHYUN「한국어 가사는 연상의 여성에 대한 퓨어한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지만, 일본어 가사는 대상을 한정시키지 않았어요.
클래스메이트, 후배.........여러 느낌으로 해석할수 있고, 지금의 저희들 그대로의 감정이 전해지도록 불렀어요」
-일본어로 부르는건 어려운가요?
전원「(일본어로) 어려워요!(웃음)」
MINHO「발음이 어려웠어요」
KEY「『ツ(츠)』 연습을 많이 했었지」
JONGHYUN「레코딩 때는 스탭 분께서 가르쳐 주셨는데, 저도 일본어 애니메이션을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딱 하나 문제가 있는데,
애니메이션 캐릭터 말투를 따라하게 되요(웃음)」
KEY「저는 『HEY!HEY!HEY!』같은 음악방송이나, 『런던하츠』같은 버라이어티 방송도 자주 보고있어요. 모든 방송이 정말로 재밌어요」
-일본 팬 여러분께 메세지를!
온유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즐길수있는 스테이지를 많이 만들어갈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SHINee의 여기에 주목♥
친근감을 가질수있는데 댄스는 엄청 멋지다!
노래와 댄스 레벨이 높다. 평소에는 귀여운 느낌인데, 댄스는 매우 멋져서, 그 갭이 최고.
한국의 수준높은 아티스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대표적 존재라고 생각된다.
일본 데뷔전에 요요기에서 24,000명 LIVE를 성공!
작년 12월 26일에 일본 첫 단독라이브를 국립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개최. 스테이지 위에서 일본 데뷔도 발표!
2시간 40분, 전30곡을 피로하여 일본팬을 열광시켰다.
데뷔하자마자 대 브레이크! 한국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한국에서의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Replay-」는, 연상 여성에 대한 첫사랑을 노래한 가사가 반향을 불러일으켜 대히트.
「2008 골든디스크」등 수많은 신인상을 획득하여, 슈퍼 보이즈 그룹으로 성장!
한국의 음악차트에서 몇번이나 1위를 획득
09년 2nd 앨범 『ROMEO』의 수록곡 「줄리엣」이 한국의 히트차트를 휩쓸었다. 「Ring Ding Dong」「Lucifer」등, 신곡을 릴리스할때마다 1위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