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캠프] 190111 샤이니 온유 두줄편지

오늘은 날이 참 따뜻했습니다. 모두들 오늘은 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셨을까요? 어제 좀 많이 걸어서 그런지, 오늘은 멍~하기도 하고 체력을 보충해야겠다.라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오늘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매일 행복하진 않아도 언제든 행복할 수 있다. 라는 글이 다시 한번 제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 그리고 지금껏 해온 많은 것들이 행복해지는 하루입니다
주절주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 오늘의 TMI 맛있는 밥은 위험하다! 살짝 혀 깨물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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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최종 결산까지!! 3소대 1구간 진기형네 분대가 1등했대요!! 추카추카드립니다
그래도 모두들 몸 성히 수료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답